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/캠페인/자유의 날개 (문단 편집) == 거주민 임무 == 거주민 임무는 다른 임무와는 달리 [[차 행성]]으로 가는 최후의 임무 직전까지 미룰 수 있다. 이 때문에 [[밴시(스타크래프트 2)|밴시]]나 [[전투순양함]] 같은 유닛을 최대한 굴려보고 싶다면, 또는 [[아리엘 핸슨]]을 오랫동안 보고 싶으면 이 임무는 핸슨 박사가 처음 히페리온으로 들어오는 '대피' 임무를 제외하고 최대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.[* 다만 이 경우 바이킹 습득 시기가 늦어지는데 공중 유닛 위주로 간다면 바이킹의 화력 지원이 절실해져서 좀 더 어려워진다. 특히 초신성에서 밴시 위주로 깰 경우 지상은 상관 없는데 밴시를 호위해줄 공중 처리반이 없어서 무척 어려워진다.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밴시를 포기하고 해불의로 깨야한다.] 이쪽 루트로 얻는 유닛인 [[화염방사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화염방사병]], [[화염차]]는 캠페인 특성상 써먹을 일이 거의 없고, 쓰더라도 다른 유닛이 더 좋아서 안 쓰기 마련이다. 그래서 거주민 임무를 무시하고 바로 차 행성으로 가는 사람도 많다. 이 경우에는 4번째 미션부터 8번째 미션까지 어부지리 - 악마의 놀이터 - 정글의 법칙 - 대열차 강도 - 망자의 항구라는 고정루트를 타게되며 9번째 미션부터 정문돌파와 파괴병기의 분기로 갈 수 있다. 다만 마지막 미션에서 얻는 [[바이킹(스타크래프트 2)|바이킹]]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들도 있다. 어차피 이쪽 미션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닌지라 바이킹 해금을 위해서라면 빨리 깨는 것도 나쁘지 않다. 물론 그와 별개로 거주민 첫 임무인 '대피'는 클리어 시간이 정해져 있고 상대적으로 업그레이드와 연구가 빈약한 초반에 깨나 나중에 깨나 난이도 차이가 없으므로 핸슨 박사를 탑승시킬 겸 해서 제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추천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